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재벌집 막내아들(드라마) (문단 편집) == 기타 == * 드라마가 매회 시작과 함께 '본 드라마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 지명 등은 실제와 관련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안내하지만, 이 드라마는 이병철 회장과 이건희 회장의 실제 일화와 상당 부분 일치하는 점이 많다. 이성민이 연기한 진양철이 정미소로 첫 사업을 시작하여 순양을 키웠다는 스토리는 이병철 회장이 마산 협동정미소로 사업을 시작했다는 이야기와 맞아 떨어지고, 주방장에게 초밥 밥알 개수를 묻는 장면은 신라호텔 조리부장 이병환의 회고를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외제차를 좋아했던 이건희는 무리하게 [[삼성자동차]]를 만들면서, 회장님 취미생활을 사업으로 만들었다는 손가락질을 받기도 했다. 순양자동차에 애정을 쏟는 모습은 삼성이 외환위기 이후 프랑스 [[르노 그룹]]에 매각한 삼성자동차를 연상케 하고, 이건희는 자택으로 임원진들을 불러서 회의하는 일이 많았다고 한다. [*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을 생각한다" 책에 이건희, 삼성일가에 대해 나와있다.]드라마에서는 정심재로 사람을 불러서 회의하거나 의논하는 장면이 많이 연출됐다. 이건희 회장 사망은 승계문제로 병원에서 숨만 붙어있고 몇 년을 연기하였다. 이 과정에서 이재용의 최순실 말 구매(뇌물)문제가 발생했다.[* 국정농단 뇌물 횡령 혐의로 징역 2년6개월을 선고받고, 207일 만에 풀려났다. ] 드라마에서는 진양철 회장이 바로 사망하고 장례까지 치르는 것으로 연출되는 등 실제 대기업에서 모티브를 따 온 요소는 굉장히 많다. 자세한 일람은 본 문서 하위의 '탐구' 문서 참조. * 재벌의 범죄를 비판하고 부정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이유로 몇몇 네티즌들 사이에서 좌익몰이를 당하기도 한다. 그러나 해당 드라마 이전의 작품들에도 재벌이 악역으로 나오는 작품들[* 친일파 후손이자 군부독재에 부역한 재벌이 나오는 자이언트, 폭력범죄를 저지르는 재벌이 등장하는 베테랑, 그 외에 재벌이 악역으로 나오는 수많은 막장드라마 등]은 많았고, 애초에 재벌과 기업은 성역이 아니다. --더구나 이 드라마는 그딴 시시콜콜한 정치질 말고도 문제점이 산더미같이 쌓여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